말린 매실, 화 메이 话梅

huà méi
화 메이
말린 매실, 화 메이 话梅 말린 매실, 화 메이 话梅

화 메이(话梅)는 망종(芒种) 절기 이후에  화매는 망종 후 따온 황숙 매실(黄熟梅子, 黄梅 황매)을 가공하여 절임한 것이다.  황매를 나무에서 채취하여 깨끗이 씻은 후, 항아리에 소금물에 한 달 이상 담근 후 꺼내어 말린다. 말리고 나면 깨끗한 물로 헹구고, 다시 말린다. 그런 다음 설탕에 절이고, 다시 말리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여, 결국 과육이 두껍고 깔끔하며 적당히 달고 신맛이 나는 매실절임(话梅)이 된다.

Last Updated on 2025-02-2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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