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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바이쥬, 즉 백주는 왜 백주라 부를까?

나중에는 그 술의 명칭도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많아졌다. 그러하여 신중국 성립 후에는 이러한 증류주를 백주 ‘바이쥬(白酒)’라고 통칭하게 되었다. 그러나 백주는 흰색이 아니라 투명하고 약간 미색이기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‘백주’라는 이름을 정확히 이해하지는 못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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